모 처에서 이야기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오토바이 금지령이 내려짐"이 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 쓱쓱.


- 1997년 오토바이 사고로 바이크 금지령.

- 원북스(일체형 카, 스타렉스나 벤같은 형태) 차에 받혀서 죽을 뻔했다고.

- 입원할 정도의 상처였던 듯.


1. 관련 레포트


이시다 상은 예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적이 있으나, 입원할 정도의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사고당하는 순간 "죽을지도 몰라"같은 생각이 아니라 <큰일났다, 일 어떡하지> 하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구급차가 와서 구급대에 태워졌지만 태우는 과정이 난폭해서 매우 아팠지만, 처음 타보는 것이라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입 다물고 참고 있었다. 어떤 일이라도 경험이 없으면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모르는 법이지만 대충 손속을 파악했으므로 다음에 구급차에 탈 일이 생기면 "아픕니다"하고 말할 수 있을 거야, 하고 발언했다고.


石田さんはかつてバイクで事故ったことがあるが、
入院するほどの怪我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事故の瞬間も「死ぬかもしれない」等とは思わず、
「しまった。仕事をどうしよう」
などと冷静に考えていた。

救急車がきて、担架にのせられたとき、載せ方がマズくてかなり痛かったのだが、
初めてなので「痛い」と訴えてよいものかわからず、黙ってガマンしていた。
どんなことでも経験がないとどう振舞ってよいかわからないものだが、勝手がわかったので、次に救急車に乗るときは[痛い」といえるはず、だとのこと。



2. 관련 프리토크? 만자이 3편 특전 프리토크 시디에서 마도노상과.


마도노 / 한번 이시다군이 있지, 트럭에 받혀서 병문안갔었는데 말야.

이시다 / 그거 트럭이 아니라 원박스였어.

마도노 / 이 녀석 몇번이고 사고당했으니까 이제 거의 잊어버렸지만, 병문안갔더니 이시다군 어머니가 있어서 말이야- 엄청 겸손하신 거야


 (이후 생략, 이어지는 내용에서 또 다른 사고를 당했을 때 바이크가 대파해서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차 한잔 안 주려고 해서 억지써서 차대접받았다는 이야기)


真殿さん「一回さー、石田くんがさー、トラックにぶっとばされてお見舞にいったんだよ」

 石田さん「それトラックじゃなくてワンボックスだった」

 真殿さん「こいつ何回も事故ってるからもう忘れちゃたんだけど、見舞いに行ったら石田くんのお母さんがいてさー、すーごい謙虚なのよ!」


真殿さん「戻りますが石田さんが事故ってですねー」

 石田さん「またそこー(ちょっと嫌そう)」

 真殿さん「また別の事故った現場だったんですけど、そのとき、一緒だったんですよ。その後、おなじ現場(収録)だったんですよ」

 真殿さん「バイクは大破したんだけど、石田くんは来たんですよ」

 石田さん「えぇ、ピンピンしてましたからね」

 真殿さん「収録終わって帰る時に『真殿くん乗っけてってよ』って言うから、俺もバイクで来てたんで、『いーよ。俺のケツにのっけて…』あ。俺のケツに乗っけたわけじゃないよ!!!」

 石田さん「誰もそんなことは思ってないよ!!もう、まいてるんだから!」

 真殿さん「石田くん家に行きました!」

 真殿さん「普通さ乗っけてってくれたんだからお茶の一杯でも飲んできなよって言うじゃない」

 石田さん「そーかー?」

 真殿さん「そこで石田くんが言った言葉『じゃーね。ありがと』」

 真殿さん「で、僕は言いました。『石田くん、茶でも飲んでってやるよ!』」

 石田さん「あー」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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