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신나게 해매면서 다니다가 
최유기 이벤트에서의 이시다 아키라 '토끼와 거북이' 낭독을 발견했습니다.
10년 전쯤에 봤던 영상인 것같은데 반가워서 낼름 납치. 

당시 기분 좋아서 노리노리인 아상도 아상이지만 3:50초에서 미스 이후 "힘낼게요~"가 전설이었습니다.





Posted by 네츠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