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투구 쓰고 있을 때는 그나마 눌려서 괜찮은데 벗고 있을 때나 맞고 있을(...) 때는 진짜 완전 부랑자가 따로없다능.. 포탈타고 오느라 힘들어서 헥헥 대는 장면 그 비틀 뒷좌석에 짐짝처럼 실려서 덜컥대는데 아..아.. 안감아서 떡진 머리같아 노래야.. 왜 삐치니.. 왜 뻗쳐..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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