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ed beat Misha in Words with Friends. Misha owed $1970 and paid in coins, 4 buckets worth
(제러드가 미샤를 이겼음. 미샤는 1970달러를 빚졌고 그걸 4양동이 분량의 코인으로 갚았음.)
쪽지 내용 : 제가 기부하는 거에요, 랜덤 액츠(미샤가 하는 좋은 일 하기 캠페인)에 써주세요.
아마 한 660달러쯤 될 거에요.
p.s : 현금 영수증 떼주세요.
The moral of the story is: Never leave your car keys sitting on your coffee table in your trailer. And the other moral is: Even getting something nice, like money for charity, can be a real pain in the ass.
이 이야기의 교훈 : 절대 깜빡 잊고서 트레일러 커피 테이블 위에 키를 놔둔 채 자리를 떠나지 말라. 또다른 교훈 : 좋은 일을 위해 기부받는 일조차도 억소리나게 짜증날 수 있다.
트위터에서 이 바보짓을 생으로 본 팬의 감상 : 사이좋은 친구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