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질은 뻔질나게 하면서도 고메판은 들락거리지 않는 실명이었습니다만 윤이 한정판을 선물했습니다. 보고 죽으라는 친절한 베프의 마음에 감읍하여 도착하자마자 봤습니다. 참고로 제 상태는

- 캐릭터 얼굴은 알고 있음
- 공개 pv는 1차만 본 상태
- 발매 이후 고메판 분들의 의견은 봤습니다.
- 친절하게 띠를 둘러주셔서 내용 네타는 안당했지만(당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안본게 좋았던듯) 꼬강이 성향은 대충 파악.

이하 감상. 칭찬도 비판도 감상도 우르르 들어있을 예정입니다. 비난은 없습니다.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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