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는 싱숭생숭하고 후기를 쓰자니 내가 지금 이벤트를 보고왔는지 꿈을 꾸고 왔는지 정신은 오락가락하고 어쨌든 업데이트는 하고 싶고 하다가 진-짜 심란한 꿈을 꾸고 일어나서 쓰다가 자폭하고 고리짝 시대의 유물을 하나 추가합니다. 근데 진짜 오래된 거네요. 십이국기 안주종은 늘 참 좋아합니다.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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