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가 현시창이라 1기로 현실 도피할 겸 마이스터즈 재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하는 김에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얘들 목소리를 녹음해서 올릴까 했지요. ps2 실행은 거실에서 하고 따로 방법도 모르는지라 mp3에 녹음 눌러놓고 중간중간 녹음하면서 게임했습니다. 그러나 처음 20여개는 소리가 너무 작아서 음질이 바닥인 안습사태가..orz 결과 록온의 세츠나에 대한 발언이라든가 알렐이의 얀데레 발언이라든가는 죄다 날아가고 남은 것은 그 후 tv에 바싹 붙어 녹음한 것. 그외의 것들.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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