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from 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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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한 털을 가진 천사들이 나쁜 유일한 이유
성우
2009. 10. 27. 22:49
내가 처음 그 분을 봤을 때부터 그 분은 언제나 그 애의 파파였습니다.
처음으로 들었던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봤던 이벤트 DVD에서,
한결같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말했던 아저씨를 봤습니다.
위로하는 말같은 건 모릅니다. 위로가 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아요.
해외에서 보내는 말은 의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안녕, 아가야. 너는 내가 아는 리트리버중에 제일 사랑받고 제일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천국에서도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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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g from secret garden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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