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걸 웃어야하나 말아야하나...?
2. 이걸 울부짖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3. 이걸 축하해야하나 안타까워해야하나..?
4. 이걸 오샤모쿠서 다뤄질거라고 봐야하나..?
5. 이걸 절망방송 네타거리가 될라고 봐야하나...?
6. 이걸 디어걸에서 네타거리가 될거라고 봐야하나..?
7. 그나저나 오샤모쿠 전원 네오로마 소속이 되네요..
일단 쳐웃던 것좀 멈추고o<-<
우타 히로시가 아니라 네타 히로시..라고 해도 이 네타는 그렇게 강하지는 않겠네요.
ttp://www.gamecity.ne.jp/konovels/ls/#service
링크는 이쪽. <러브 서미트>라는 게임으로 네오로망스 파티의 신작 폰게임이 될 거라고 합니다. 아직은 공개 상태로 메인 남 캐릭터 두 분의 성우가 공개되어있습니다. 마츠카제 마사야씨와 카미야 히로시씨. 외에는 아직 미공개. 셀레브리티 학교에 입학하게 된 여주인공이 블라블라하는 스토리인 모양.
카미야 상의 캐릭터는 온화한 귀공자풍으로 이름은 월리엄 타카히로 랜체스터(...) 이걸 대체 무슨 센스라고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이미지는 좋네요, 이미지는..orz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가 모토인 것을 보면 코르다나 하루카, 안젤리크만큼 본격적인 작품이 될 것같지는 않지만 선라이즈와 연계에 애니메이션도 만든다고 하고, 전형적인 오토메 타깃이라는 느낌입니다. 처음 잠깐 새로운 게임기를 질러야하나 고민했지만 그건 그렇다치고(..) 중요한 건 그거죠.
이 러브 서미트의 캐릭터 성우분들이 네오로마파티에 나오냐마느냐orz
여러모로 카미야 히로시가 잘나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