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도 몇번 해본 (소심해서 많이도 못했습니다) 절망리스너를 자부하는 저로서 잉여짓하는 사이에 번역정도는!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라디오는 본디 어렵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고, 예전에 몇번 하기도 했으니 편하겠지-하고서 작업할 생각 만만으로 돌입. 찾아보니 10화까지 번역하신 분이 있네요.(그리고 그 분이 이제는 안하고 계신다고 하길래) 좋아, 그러면 11화부터 해야지. 하루에 1~2회정도 하고, 휴대폰판도 조금씩 하면!









11회 게스트 : 코바야시 유우



........시작부터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울면서 하고 있습니다. 티에리아 내게 힘을 줘..orz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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