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61cm
체중 : 51.1kg
신체질량지수 : 19.71
기초 대사량 :1350kcal.
식사 : 육개장 한그릇 (밥포함 500kcal라는 듯?)
매실차 약 2잔 (120kcal)
사과 하나 (150kcal)
대충 780kcal.
운동 : 자전거 약 20km. 400~600kcal 소모?
밤낮이 뒤집혀 조만간 잘 것같으므로 아침 먹은 것만 계산했습니다. 저녁에 먹은 것도 있고 하니까 실제로는 더 먹었겠지만. 육개장의 토란대를 잘못 먹어서 혀에 낚시바늘을 꽂힌 기분을 맛봤습니다. 심하면 마비가 오고,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쓰러질 수도 있다고. 하지만 냅두면 증상은 호전되니까 상태를 봐서 병원을 가거나 집에서 고롱고롱하거나 하랍니다. 이상 네이버및 위키 검색. 잘 우리지 않은 터라 정말 죽을뻔했습니다만 그래도 토란대 건져내고 아침으로 꿋꿋히 먹었습니다. 혀가 조금 아렸지만 맛있었어요. 사과는 씻어서 껍질 채 우적우적. 매실차는 자전거 타고 탈진한 상태에서 꿀꺽꿀꺽.
자전거는 조금만더, 조금만 더를 외치다가 정신차리니 집에오고 욕조에 쓰러져 샤워기도 들지 못하는 탈진사태가. 자고 일어나면 근육통에 시달릴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흥미 진진합니다. 적어도 4시까지는 자지 않을 생각이라 그 때까지 설렁설렁 더블오 번역이나 하려구요.
이 날짜의 일기 및 감상물 : 자전거, 안양천, 찬 물, 욕조, 탈진, 옵티머스 하악하악, 칼바니아 이야기, 건담서치, 건담 번역, 세츠티에가 대화를 나눈다면.
체중 : 51.1kg
신체질량지수 : 19.71
기초 대사량 :1350kcal.
식사 : 육개장 한그릇 (밥포함 500kcal라는 듯?)
매실차 약 2잔 (120kcal)
사과 하나 (150kcal)
대충 780kcal.
운동 : 자전거 약 20km. 400~600kcal 소모?
밤낮이 뒤집혀 조만간 잘 것같으므로 아침 먹은 것만 계산했습니다. 저녁에 먹은 것도 있고 하니까 실제로는 더 먹었겠지만. 육개장의 토란대를 잘못 먹어서 혀에 낚시바늘을 꽂힌 기분을 맛봤습니다. 심하면 마비가 오고,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쓰러질 수도 있다고. 하지만 냅두면 증상은 호전되니까 상태를 봐서 병원을 가거나 집에서 고롱고롱하거나 하랍니다. 이상 네이버및 위키 검색. 잘 우리지 않은 터라 정말 죽을뻔했습니다만 그래도 토란대 건져내고 아침으로 꿋꿋히 먹었습니다. 혀가 조금 아렸지만 맛있었어요. 사과는 씻어서 껍질 채 우적우적. 매실차는 자전거 타고 탈진한 상태에서 꿀꺽꿀꺽.
자전거는 조금만더, 조금만 더를 외치다가 정신차리니 집에오고 욕조에 쓰러져 샤워기도 들지 못하는 탈진사태가. 자고 일어나면 근육통에 시달릴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흥미 진진합니다. 적어도 4시까지는 자지 않을 생각이라 그 때까지 설렁설렁 더블오 번역이나 하려구요.
이 날짜의 일기 및 감상물 : 자전거, 안양천, 찬 물, 욕조, 탈진, 옵티머스 하악하악, 칼바니아 이야기, 건담서치, 건담 번역, 세츠티에가 대화를 나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