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러가지 섞여서 잘 정리가 안되지만..

욕조에서 목욕을 했다. 굉장히 고요한, 그러니까 새벽즈음. 문 리버를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왠지모르게 색기넘치는 꿈이었다(...)

 

 

- 아마 이걸 차용해서 쓴게 그 청실홍실 에피소드였음.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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