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가 다소? 있습니다. 특히 출연진의 감상이.
출연진의 감상
후루야 토오루 : 서력 2009년. 건담 30주년을 맞이해 만들어진 작품이 이런 드라마시디를 내놔도 되는 것일까. ..인류의 미래에 일말의 불안이 생긴다. 뭐 어쨌든, 우케는 소우게츠군에게 맡기고, 나는 세메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최근이다.
세츠나 : ..안녕하세요! 괜찮을까요, 정말.(웃음) 뭐어 쵸릿스를 다시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지난번 쵸릿스보다도 심한 내용이라, 괜찮을지.(웃음)
미키 : 코멘트하라고 써있지만.. 코멘트 하기 어려워-!; 뭐라고 말할지. 분명 앙케이트 용지가 있을테니 감상을 써주세요. 아하하핫.
알렐루야 : 이건, 너무나도 일방적이야.
티에리아 : 이야, 지금 다들 쳐웃고 있습니다. 지난번은 미소녀설정, 이번은 보스입니다. 정말 알 수가 없어!(웃음)
밀레이나 : 평소 이상으로 전파계가 되어서 즐거웠어요!
나카무라 : 수고하셨습니다! 대본 처음 보고 어라 이거 지난번 안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닮은 거였군요. 이번도 가상미션이라고는 하지만 뭐랄까.. 본편 도중에 있을 것같은 내용이라서- (이하생략)
너 닥치세요ㅠㅠㅠㅠㅠㅠ 본편이랑 연관짓지마ㅠㅠㅠㅠㅠㅠ
빌리 : 또 이런! 시리즈? 시리즈? 누가 쓴 거야, 손들어! 오케, 내려도 좋습니다.
소우게츠 : 처음의 그런 신이라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유캔씨의 테크닉으로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수줍) 또 잘 부탁드려요! 아듀~!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쌓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셀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담에서해먹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게좌해여빨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네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