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요일 10시 반, 화요일 11시 반, 수요일 8시 반, 목요일 6시(할렐루야!), 금요일 10시 반.
 ............학교 수업은 분명 화요일 6시를 빼면 전부 오후 3,4시에 끝났던 것같은데 무슨 일일까요. 이 주제에 술 마신 적은 한 번도 없다니.

2. 덕분에 블로그는 방치플레이. 방안도 방치 플레이. 읽을 책도 방치 플레이. 여러가지로 욕구불만이 쌓여서 죽을 것같습니다. 영화도 보고 싶고 만화도 보고 싶고. 왜 저는 이렇게 전력투구 이외에는 아무 것도 못하는 걸까요. 여자는 멀티플이 가능한 인종이라고 어디서 들었던 것도 같은데.

3. 이것저것이야기하고 싶은데 두드리니 또 딱히 생각이 안납니다. 아이고 힘들어라orz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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