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즈 편
-> 여유를 잃지 않는 상태였다. 세츠나에 대한 것은 단순한 변덕이었지만 그게 큰 일로 진행되어버린 것은 본인 예상 외. 하지만 인정하지는 않는다.
- 이노베이터로 각성해 라일의 켈딤과 대치하는 아뉴,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것은 이노베이터의 의지가 단절되는 양자공간안에 있을 때 뿐이다. 현실 세계에서 그녀를 해방시킬 방법이 없었기에, 결의에 찬 세츠나가 방아쇠를 당긴다.
- 리본즈가 본
리바이벌 : 신뢰하는 출실한 부하. 힐링 : 안심할 수 있는 상대, 귀여운 여동생.
리제네 : 초기 단계에는 충실한 심복이었으나 단독행동을 하면서 막나가기 시작.
디바인&브링 : 리본즈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다.
-> 결론 / 리제네는 진정한 의미의 이노베이드. 리본즈가 독자 노선 추구하면서부터 제 계획 따로 실천할 생각이었던 모양.
* 서셰스 편.
-> 개인적인 감정보다 싸움이 좋다는 단순하고 강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
* 그라함 편
-> 퍼스트 시즌과의 차이는 집착하는 건담=세츠나의 기체에만 반응하게 된 것.
-> 그라함과 부시도의 정신은 어떤 의미에서 정 반대. 의무에도 보다 자유로워져 개인 의지로 행동하는 CB의 일원들과는 정 반대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