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한 마음을 모두 모아 회복하기 위해 질렀던 회지들을 뒤적였습니다.
퐈이어! 그리고 모처에 감상글을 썼습니다. 그거 긁어온 거에요.
백화시켜놨으니 여기서는 못 읽겠지 싶습니다. 제 보관용으로 올리는 포스팅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극렬 소비자파입니다. (제가 하는 연성도 제 만족용인지라o<-< )
그래서 회지 읽는 게 정말 즐거워요.

Posted by 네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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