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15제
01.극락조화 (Bird of paradise) :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02.군자란 (Kafir lily) : 고귀하고 우아하게
03.라일락 (Lilac) : 젊은날의 초상, 첫사랑의 기억
04.네프로레피스 (Sword ferm) : 그대가 나를 매혹하다
05.노간주나무 (Juniper) :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06.드라세나 (Dracaena) : 반드시 지켜질 맹약
07.들나리 (Wild seariet lily) : 변하지 않는 사랑
08.들장미 (Japanese rose) : 주의깊고 고독한 자
09.민들레 (Traxacun) : 사랑하는 당신에게
10.백일홍 (Zinnia) : 이별한 너를 추억한다
11.제비꽃 (Violet) : 나를 생각해 주세요
12.주목나무 (Japanese yew) : 끝없는 비애, 영원한 죽음, 너의 명예
13.크로바 (Clover) : 약속을, 행운을, 평화를
14.할미꽃 (Pasque flower) : 슬픈 추억, 충성
15.호접란 (Moth orchid) : 당신을 사랑한다
뭔가 쓰고 싶은데 소재는 죽도록 떠오르지 않고 자기 혐오는 깊어가고 존못의 고뇌는 멈출 날이 없어 적당히 꽃말을 긁어왔습니다. 간지럽게 써보자. Cocco 20제(20개가 맞나)는 더블오로 채워졌는데 이 꽃말 15제는 뭘로 채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떠오르는 건 뜬금없는 은혼. 모처에서 동인설정 갈기다보니 적당히 써도 되지 않을까-하는 오기가 들어서.
다만 제가 은혼에서 지지하는 유일한 BL 커플링이 사카모토 다츠마x다카스기 신스케라는게..orz
오키카구랑 히지오키도 수비범위 안이긴한데,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려놓고 생각합니다. 데헷.